아스타잔틴은 토코페롤과 비교하여 항산화 기능이 Labscale 약 550배 이상 발현되지만 실제 Haematococcus 조류에서 추출한 아스타잔틴은 인체 유효성이 매우 낮게 나타난다. 이는 이 성질체 구조에 따른 원인과 천연에서 생성되는 대부분의 Carotenoid류는 복합적인 지방산에 구조되어 있으므로 인체 소화 대사에 친화적이지 못한다. 우리 연구 테마는 이 지방산 구조를 추적하고 재합성하여 인체 유효성 및 질환과 상관성을 밝히고 인체 항산화성, 항노화성에 강력한 영향을 갖게 하기 위한 공정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
BIONINE
MOTIVATION OF R&D
바이오나인의 R&D, 건강을 위한 핵심 동력
강력한 천연 항산화제 불구하고 왜 인체 유용성이 매우 어려울까
유리형아스타잔틴전환 (trans-esterification) 및모노에스터 (monoester) 합성
초임계 추출 아스타잔틴을 유리형으로 전환 후 (step1 : trans-esterification), decanoic acid를 넣고 모노에스터 합성 반응 진행 (step2)
기존의 (step1 : saponification) 과정에서 제거된 잔기들이 용액 내에 잔류하고, step2 : esterification에 다시 이용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step1 과정에서 물을 제거함. 이를 통해, saponification (hydrolysis) 반응 대신에 transesterification (alcoholysis) 반응을 유도하고, fatty acid methyl ester를 형성함으로써 잔기들이 step2 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저해함.
맨 오른쪽 결과에 보이듯이, mono 전환율이 30%로 상승되고, 원치 않는 다이에스터 형성을 저해할 수 있음.